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어스/그리스 캠페인 (문단 편집) == [[펠로폰네소스 전쟁]] (기원전 427~404) == * 등장 영웅 : 페리클레스[* 전략가] 시작하자마자 시민을 모두 성 안으로 불러들이자. 일단 성 안에 들어오면, 채취 가능한 자원은 나무와 석재 뿐. 그냥 나무나 죽어라 캐면 된다. 그리고 외교관을 만들어서 각 식민지에 보내면 되는데, '''호위 함대를 만드는 것은 돈 낭비니까 하지 마라.''' 어차피 기본적으로 속업이 되어 있으면서 체력도 뻥튀기되어 있어 대놓고 맞아주지 않는 이상 [[침몰]]하지 않는다. 식량이 1000 밑으로 내려가면 역병이 돌아서 유닛들이 플레이그를 뒤집어쓰기 때문에 1000 밑으로 내려갈 상황이라면 시민을 포함한 모든 유닛들을 미리 병원 근처로 옮겨놓자. 다른 세 도시와 다르게 서쪽 끝에 있는 세게스타[* 지금의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트라파니도 칼라타피미 세제스타]에서는 [[철(원소)|철]]과 금 광산이 나타나는데, 중간에 여기에 스파르타 군이 쳐들어 온다. 밀집군 20명 이상이 쳐들어 오는데, 이후 전투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으니 지키려 수송선을 보내던 말든 플레이어의 자유. 하지만 호위함대를 만들지 않았으면 그냥 포기해도 큰 문제는 없다. 세게스타를 방어하는 방법은 어려가지가 있지만 간단한 방법은 나무를 [[방벽]]으로 삼아서 몇몇 궁수를 넣은 다음에 넓게 집을 짓으면 된다. 여기 잃게되면 금과 철을 채집할 수 없어서 유닛 확보가 불가능해진다. 이후 전투에서는 대인 무기 스톤 쓰로우어가 등장하는데, 이 공격에 [[보병]]은 꼼짝 없이 몰살 당한다. 범위 공격이므로 전략가의 힐로도 버틸 수가 없다. 팁을 주자면 어차피 컴퓨터의 AI가 없다시피해서 [[어그로]]가 끌린 유닛만 공격해오므로, 기동력이 좋은 기병으로 어그로를 모아 온 후, 조금씩 조금씩 처리하는 것이다. 또한 기병으로 스톤 쓰로우어를 처리하자. 기병은 기본적인 방어력이 있어 스톤 쓰로우어에 매우 강하다. 스톤 쓰로우어만 부수고 페리클레스 힐 받으면 된다. 적에게는 궁수가 없으므로 팔랑크스에 쥐약인 호스맨을 뽑지 말고 브론즈 캐벌리를 뽑자. 성 앞에 있는 병력만 제거하면 되므로 전투가 그리 길지 않아 체감 시간도 짧은 편인 미션.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방법은 마찬가지로, 적 함대가 득실거리는 만큼 해군으로 호위하기보단 외교관 배와 곡물 수송선에 속업만 해 주면 된다. 시칠리아에 금광과 철광이 있지만 얼마 못 캐고 적 러쉬에 밀리는데다, 이거 막겠다고 현지에서 병력 뽑으면 나중에 성문 앞 스파르타군을 잡아낼 인구수가 부족해진다. 타워라도 있으면 무난하게 막겠지만, 이번 미션에선 타워 건설이 안 된다(...) 그냥 캘 만큼 캐고 포기하자. 동시에 그렇기에 금하고 철은 최대한 아껴야 한다. 물론 배럭과 궁술연습장을 건설한 후 유닛을 죽어라 뽑아서 막은 후 delete로 치우면 세게스타 자원 채취는 유지하면서 아테네 쪽에 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식량을 확보한 후 스파르타군을 잡아내는 과정도 쉽진 않다. 서로 [[팔랑크스|밀집군]]이 주력이라 병력이 막 죽어나가는데, 스파르타 진영에는 스톤 쓰로우어도 넷이 있기 때문이다. 최대한 조금씩 유인하면서 잡아나가야 하고, 스톤 쓰로우어가 보이면 일단 병력을 빼고 기병으로 잡아내자. 아직 초반부 시대라 특성상 기병의 몸이 매우 약하니, 스톤 쓰로우어 잡겠다고 무리하게 들어갔다가는 전멸하는 수가 있다. 아니면 워 엘리펀트+심플 보우맨+팔랑크스 조합으로 적 팔랑크스를 최대한 피해 없이 뚫어낸 후 워 엘리펀트로 스톤 쓰로우어를 패는 방법도 있다. 워 엘리펀트는 스펙이 호스맨이나 브론즈 캐벌리보다 우월해서 업그레이드 시 체력이 800에 가까우므로 스톤 쓰로우어의 공격에 오랫동안 버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